오리1 [이태원/해방촌] 오리(Ori) - 이국적인 분위기의 내추럴 와인바 희동님이랑 원래는 라페름에서 몸에게 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였으나 오전 오후 동안의 업무 러쉬에 오늘은 고칼로리 충전해도 합법-!을 외치며 급 선회했다 보니스피자/우카밥상 등등 얘기하다 보니 마침 우카밥상 건너 오리가 떠올라서 가보기로! 오리(Ori)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2가 45 영업시간 : 6:30pm~1:00am (라스트오더 11:00pm) 네이버 예약 가능, 단체석 가능 매주 화요일 휴무 Instagram : @restaurant.ori ori는 original의 앞 세 글자를 따온 네이밍이고, “an original idea”의 의미로 ori 고유의 무드 속에서 음식을 즐김으로써 식사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낭만가 기억을 남겨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뜻이라고 한다 50m © NAVER Corp. .. 2020. 12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