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램차우더1 [성수] 더즌오이스터 - 통통한 펄쉘과 페이스트리 맛집 요즘 시애틀의 정취를 잔뜩 느낄 수 있다는 이 곳. 더즌오이스터 희동이의 금손 덕분에 테이블 석으로 예약해서 다녀올 수 있었다 주차 당연히 어렵구, 택시로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이었다 그렇지만 역이랑 가까우니 지하철 타고 오는 걸 추천! 테이블 석은 4인 예약 시에 이용 가능하다! 이 날 석양 무렵의 햇빛이 정말 좋았던 창가 테이블 #메뉴 더즌오이스터라는 가게 이름 답게, 굴이 제일 대표 메뉴! 특히 당일 직송되어 오는 펄쉘에 대한 자신감이 가득하다! 그 외에도 해산물이 사용되는 미국 요리가 눈에 들어왔다 이 날 정말 건조하고 더워서 샴페인 먹기 딱 좋았더라지! #펄쉘오이스터_하프더즌 (19,000) 시작은 산뜻하게 대표 메뉴로~ 살면서 이렇게 통통하고 우윳빛깔인 굴은 처음봤다 왜 펄쉘이라고 부르는 지 알.. 2021. 7. 18. 이전 1 다음